
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우아한형제들 등 국내 유니콘 기업들이 테이블오더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기존 결제 대행, 맛집 줄서기 앱, 배달 앱 등을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들과의 접점을 늘려온 만큼, 이들의 조기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
티오더, 시장 점유율 60% 기록
현재 테이블오더 시장의 절대 강자는 티오더로, 태블릿 기반 결제 단말기를 제공하며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티오더의 지난해 매출액은 586억 원으로, 2023년 말 기준 국내 테이블오더 시장 규모는 약 1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국내 전체 외식업체 중 테이블오더 등 무인주문기를 사용하는 곳은 7.8%에 불과해 시장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
비바리퍼블리카, 토스플레이스 통해 시장 진출
비바리퍼블리카는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를 통해 테이블오더 시장에 진출한다. 토스플레이스는 3월 QR코드를 활용하는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기존 자사의 결제 단말기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배민오더 상표권 등록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특허청에 '배민오더'라는 상표권을 등록하며 테이블오더 서비스 출시를 고려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테이블오더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보고 있지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출시 시기나 서비스 형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야놀자, 야오더 서비스 출시
야놀자의 자회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은 '야오더'라는 이름으로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야오더는 QR코드를 활용하는 테이블오더 솔루션으로,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이 운영하는 맛집 줄서기 앱 ‘나우웨이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유니콘 기업들의 테이블오더 시장 진출은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의 빠른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아론 기자 info@dowa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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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우아한형제들 등 국내 유니콘 기업들이 테이블오더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기존 결제 대행, 맛집 줄서기 앱, 배달 앱 등을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들과의 접점을 늘려온 만큼, 이들의 조기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
티오더, 시장 점유율 60% 기록
현재 테이블오더 시장의 절대 강자는 티오더로, 태블릿 기반 결제 단말기를 제공하며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티오더의 지난해 매출액은 586억 원으로, 2023년 말 기준 국내 테이블오더 시장 규모는 약 1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국내 전체 외식업체 중 테이블오더 등 무인주문기를 사용하는 곳은 7.8%에 불과해 시장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
비바리퍼블리카, 토스플레이스 통해 시장 진출
비바리퍼블리카는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를 통해 테이블오더 시장에 진출한다. 토스플레이스는 3월 QR코드를 활용하는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기존 자사의 결제 단말기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배민오더 상표권 등록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특허청에 '배민오더'라는 상표권을 등록하며 테이블오더 서비스 출시를 고려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테이블오더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보고 있지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출시 시기나 서비스 형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야놀자, 야오더 서비스 출시
야놀자의 자회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은 '야오더'라는 이름으로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야오더는 QR코드를 활용하는 테이블오더 솔루션으로,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이 운영하는 맛집 줄서기 앱 ‘나우웨이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유니콘 기업들의 테이블오더 시장 진출은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의 빠른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아론 기자 info@dowa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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