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올해부터 '올해의 블로그'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한 해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그 창작자 100명을 선정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유익한 정보 공유, 경험 및 생각의 기록, 이웃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 블로그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네이버는 2016년부터 '이달의 블로그'를 선정해왔으며,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우수 창작자들을 소개하고 지원해왔다. 이달의 블로그는 사용자 추천, 활동성, 콘텐츠 품질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선정된다.
'올해의 블로그'는 그해 동안 선정된 '이달의 블로그' 중에서 생산력, 영향력, 활동성, 전문성, 정보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올해의 블로그' 메달과 굿즈가 수여되며,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와 퍼스나콘에 '올해의 블로그' 뱃지가 적용된다.
네이버 블로그 리더 김보연은 "이달의 블로그는 나만 알기 아까운 보석 같은 블로그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이웃들의 바람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올해의 블로그 100'을 통해 기록과 소통이라는 블로그의 핵심 가치를 지닌 창작자들이 더욱 주목받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아론 기자 info@dowa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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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올해부터 '올해의 블로그'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한 해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그 창작자 100명을 선정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유익한 정보 공유, 경험 및 생각의 기록, 이웃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 블로그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네이버는 2016년부터 '이달의 블로그'를 선정해왔으며,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우수 창작자들을 소개하고 지원해왔다. 이달의 블로그는 사용자 추천, 활동성, 콘텐츠 품질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선정된다.
'올해의 블로그'는 그해 동안 선정된 '이달의 블로그' 중에서 생산력, 영향력, 활동성, 전문성, 정보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올해의 블로그' 메달과 굿즈가 수여되며,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와 퍼스나콘에 '올해의 블로그' 뱃지가 적용된다.
네이버 블로그 리더 김보연은 "이달의 블로그는 나만 알기 아까운 보석 같은 블로그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이웃들의 바람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올해의 블로그 100'을 통해 기록과 소통이라는 블로그의 핵심 가치를 지닌 창작자들이 더욱 주목받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아론 기자 info@dowa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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