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맞서 이커머스 ‘990원’ 초저가 마케팅

남학현 기자
2024-03-15



고물가 시대, 유통업계의 초저가 전략

고물가 시대에 맞선 유통업계의 행보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질소득의 증가가 제한된 상황에서 소비심리를 공략하기 위해, 

초저가 상품을 선보이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특히 이커머스 부문에서 두드러지고 있는데 

위메프의 '99샵'을 필두로 대형마트와 홈플러스까지 가세하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위메프의 초저가 전략, '99샵'

  • 99샵 개설: 위메프가 1만 원 이하의 초저가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관 '99샵'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 대표 상품: 1만원을 넘지 않는 패션·잡화 제품 600여개를 선보이며, 매일 990원짜리 초특가 상품도 소개하여 구매자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의 가격 역주행

  • 이마트의 가격 전략: 이마트는 '인기 먹거리·채소·가공식품' 등을 대상으로 초저가 판매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기별로 '가격 역주행 1993' 이벤트를 통해 30~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홈플러스의 전략: 홈플러스 역시 ‘초저가! 홈플러스’ 행사를 통해,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3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통업계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성비' 전략이 

길어진 고물가 시대에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남학현 기자 info@dowa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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