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OCON 25'가 밝힌 AI 마케팅의 미래: 플랫폼 수익과 성장, AI가 견인한다

남학현 기자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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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의 효율성이 모두에게 중요하게 인식되는 시대지만, 

정확한 타겟팅과 개인화된 전략을 통해 실제적인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여전히 많은 마케터들의 숙제다. 


이러한 난제 속에서 **몰로코(Moloco)**의 머신러닝 기반 AI 광고 솔루션들이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몰로코는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행동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최적화된 광고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브랜드의 수익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초 개최된 **'MOLOCON 25: AI for Commerce'**에서는 국내 대표 커머스 플랫폼들이 

AI 기반 광고를 어떻게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기사는 MOLOCON 25에서 다뤄진 세션 내용을 바탕으로, 

몰로코의 AI 광고 솔루션이 커머스 플랫폼과 브랜드의 수익화 및 성장에 어떻게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플랫폼의 수익화와 성장을 견인하는 AI'를 주제로, 

Moloco Ads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성공 사례들을 살펴본다.


몰로코, AI 광고 솔루션을 넘어 '에코시스템'으로 진화하다


MOLOCON 25의 포문을 연 몰로코의 공동 창립자 안익진은 몰로코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이 플랫폼 

수익화와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Moloco Ads, Moloco Commerce Media(MCM), 

Moloco Streaming Monetization(MSM) 등 

핵심 AI 광고 솔루션들이 플랫폼과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역설했다.


실제로 쿠팡이츠는 Moloco Ads를 활용해 신규 유저 확보와 기존 유저 재활성화에 성공했으며, 

고객 생애가치(LTV)와 리텐션 중심의 캠페인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퍼포먼스 개선을 이루어냈다. 

올리브영, 무신사, W컨셉 등은 MCM을 통해 플랫폼 수익 증대와 입점 브랜드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놀유니버스와 당근마켓은 티빙을 통한 스트리밍 광고, 

즉 MSM을 활용하여 각 브랜드와 신규 서비스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제고했다.


이처럼 몰로코의 AI 광고 솔루션인 Moloco Ads, MCM, MSM은 각기 독립적인 광고 영역에서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통합된 에코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각 솔루션 간의 시너지를 통해 광고 효과는 물론, 

플랫폼과 브랜드가 경험할 수 있는 전체적인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세션 발표자로 나선 몰로코 한국 지사장 안재균은 

'풀 라이프 사이클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 여정의 모든 순간을 최적화하는 몰로코 AI 광고 솔루션의 효과를 소개했다. 

Moloco Ads, MCM, MSM은 물론, 

기존 앱 기반 광고를 넘어 웹까지 확장하기 위한 Moloco Ads의 Web 솔루션은 

앱, 웹, CTV를 아우르며 고객 여정 어디에서든 통합적으로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AI 광고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은 오픈 인터넷과 월드 가든의 강점을 결합하여, 브랜드 인지도부터 구매 전환까지 

고객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효율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즉, 몰로코는 월드 가든의 독점적 강점과 오픈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을 모두 갖춘 이른바 

'Sweet Spot'에 위치하며, 고객 여정 전반에서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지원하여 

풀 라이프사이클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 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몰로코의 AI 광고 솔루션은 디지털 광고에서 효율적인 광고 집행과 플랫폼의 수익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부터 쿠팡이츠, 당근, 놀유니버스 플랫폼이 Moloco Ads와 MSM을 활용하여 어떻게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AI가 플랫폼 성장과 수익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본격적으로 탐구해본다.


마케팅 성공 방정식: 쿠팡이츠, 당근, 놀유니버스 × 몰로코 AI 광고 솔루션


몰로코의 AI 광고 솔루션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되며 디지털 마케팅의 진화를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쿠팡이츠, 당근, 놀유니버스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Moloco Ads와 MSM을 도입해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1. 쿠팡이츠: 데이터 드리븐 성장의 정석

쿠팡이츠는 마케터와 디자이너의 직관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실험과 검증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발전시켜 왔다.

배너 디자인, CTA 버튼 색상, 메뉴 구성, 랜딩 페이지 형태 등 광고 소재의 세부 요소 하나하나까지 

A/B 테스트를 거쳐 성과를 검증했고, 

모든 실험은 데이터에 근거한 판단으로 실행되었다. 

특히, 정교한 타겟팅 대신 자동화된 오디언스 타겟팅으로 전환하면서 

도달률과 전환 볼륨 모두를 크게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쿠팡이츠는 휴면 고객을 단순한 이탈 유저로 보지 않고, 

CRM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최적의 시점과 방법을 정의했다. 

이를 기반으로 Moloco Ads를 활용한 앱 마케팅 캠페인을 설계하고, 

고객의 리텐션과 장기 LTV까지 분석하며 퍼포먼스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쿠팡이츠 성공의 핵심은 '데이터를 중심에 두고 좋은 질문을 던지고 빠르게 실험하며 실행하는 능력'에 있었다.

모든 실험은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혜택을 돌려주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했다.

Moloco Ads를 활용한 쿠팡이츠 캠페인은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전략을 결합해, 

데이터가 곧 성과로 이어지는 마케팅의 선순환을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2. 놀유니버스: 리브랜딩 성공 이끈 데이터 기반 타겟팅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티켓 등 기존 브랜드를 '놀', '놀투어', '놀티켓'으로 리브랜딩하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착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MSM이 적용된 티빙을 활용하여, 20-40대 중심의 타겟층에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티빙 캠페인에서는 41%의 영상 완주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


이후 Moloco Ads를 활용해 티빙 캠페인에 노출되었던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리타겟팅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캠페인 대비 초기 7일간 리텐션이 크게 향상되었고, 

해당 유저들이 첫 결제를 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도 약 4.4일에서 3.3일로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다.


놀유니버스의 전략이 효과를 본 이유는 리브랜딩 초기 단계에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단순 노출을 넘어, 영상 콘텐츠 몰입도와 타겟 도달률을 높이는 미디어 전략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특히 MSM을 통한 광고로 고객군에 성공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 

티빙 채널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인지를 높인 후, 해당 유저들을 대상으로 Moloco Ads를 통해 

메시지 재전달 및 구매 강화까지 이어지는 캠페인 전략이 주효했다. 


또한, OTT 플랫폼의 경우, 유저가 이미 콘텐츠를 시청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모바일보다 더 몰입해서 시청할 수 있는 오디언스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컸다.


3. 당근: 유저 행동 기반 리타겟팅과 브랜드 캠페인의 시너지

당근의 부동산 캠페인은 2천만 명 이상 유저의 탐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세그먼트화한 리타겟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과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당근은 유저가 부동산 홈에 진입한 시점부터 매물 탐색, 채팅 전환까지의 여정을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이탈 시점을 기준으로 Moloco Ads를 활용한 리타겟팅 캠페인을 집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성별, 연령대별 데이터에 따른 세분화된 접근이 가능해져, 

실질적인 전환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가 신사업 영역인 만큼 '아직 당근에 부동산 서비스가 있는지 모른다'는 

인지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몰로코의 MSM을 활용하여 티빙 내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병행했다. 

그 결과, 30대 유저 도달률에서 특히 높은 성과를 보였다. 

30대 유입 비중이 평균 대비 11%포인트 높게 나타났고, 

VTR(영상 시청 완료율)도 37%로 타 매체 평균인 18%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전략이 성과를 이끈 비결은 당근이 MSM을 통해 티빙 캠페인을 병행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여기에 더해 티빙 캠페인 영상을 시청했던 유저들을 리타겟팅하는 

Moloco Ads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전체적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 데 있다. 


특히, 타겟팅을 자동화하면서도 고도화된 세그먼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 핵심 성공 요인이다. 

몰로코 AI 광고 솔루션을 통한 앱과 스트리밍 광고, 

그리고 퍼포먼스와 브랜딩을 결합한 전략이 당근 부동산의 인지도와 성장을 동시에 견인했다.


몰로코의 AI 광고 솔루션: 마케팅 성공을 이끄는 핵심 전략


쿠팡이츠, 당근, 놀유니버스의 사례는 몰로코의 AI 광고 솔루션을 활용한 캠페인이 디지털 마케팅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각 브랜드는 Moloco Ads, MSM을 통해 마케팅 채널 전략을 최적화하여 성과를 극대화했다.


쿠팡이츠는 실험 중심의 데이터 검증 문화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했으며, 

당근은 2천만 유저의 탐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타겟팅 전략을 정밀하게 운영해 전환율을 높였다. 

놀유니버스는 리브랜딩 초기, 영상 완주율이 높은 OTT 캠페인과 캠페인 시청군을 리타겟팅하여 브랜드 

인지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이루어냈다. 


이 세 기업의 공통점은 몰로코의 AI 광고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실현하고, 

ROI를 극대화한 전략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마케터들은 더 이상 직관에 의존하지 않고, AI 광고 솔루션을 통해 반복 가능한 실험과 최적화 프로세스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여정에서 몰로코는 AI 광고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넘어 

마케팅 전략의 차별화를 가능하게 하고, ROI를 극대화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학 기자 info@dowa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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