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트리플,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시작

윤재경 기자
2022-11-24

(사진 - 인터파크)


인터파크와 트리플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11월 말까지 공연, 숙박, 쇼핑등 전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87% 할인이벤트를 제공한다. 

먼저, 타임세일을 통하여 인기 공연 및 전시를 엄선해 최대 50%를 할인 판매하며, 일자별 할인 티켓정보는 매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또 강원, 제주, 부산 등 국내 인기 여행지 숙박상품도 최대 81%할인가로 예약이 가능하며, 매일 대형・디지털 가전, 패션, 뷰티 등 상품 구매시 최대 87%의 할인, 매일 카테고리별 20개의 특가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 서비스인 트리플은, 지난 21일(월)오전 11시부터 12월 2일(금) 오후3시까지 항공, 호텔 등 투어상품을 초특가로 제공한다. 일본 ・동남아 인기호텔을 최대 80%할인가로 판매하고있으며, 후쿠오카 3일 에어텔 ・ 다낭 5일 여행 상품은 30만원대로 만나 볼수 있다.

또한, 오사카 난카이 라피트 특급열차, 도쿄 스카이라이너 왕복권등 주요 투어티켓은 최대 50%할인 판매중이고, 이러한 할인혜택은 트리플 앱에서 특가 알림을 신청할 경우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태호 인터파크 온사이트마케팅실장은 “전 세계 최대의 할인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인터파크와 트리플이 여행부터 공연, 쇼핑까지 전 상품을 아우르는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인터파크가 보유한 폭넓은 상품군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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