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첫 외부 플랫폼 진출…2025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입점 확정

김아론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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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창립 이래 첫 외부 채널 진출

프리미엄 커머스 플랫폼 컬리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자사몰 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입점지는 네이버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를 통해 컬리는 연내 네이버 내 공식 스토어 오픈을 목표로 식품 및 생필품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와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

컬리는 이번 입점을 위해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단순한 입점에 그치지 않고 공동 고객 서비스, 혜택 프로그램 등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800만 네이버 이용자와 프리미엄 큐레이션의 결합

네이버의 압도적인 트래픽과 컬리의 정교한 상품 큐레이션이 결합되며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컬리는 네이버 유입을 통해 기존 타깃층을 넘어 다양한 연령대의 신규 고객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플랫폼 다각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네이버, ‘신선식품 약점’ 보완 카드로 컬리 선택

네이버 역시 이번 제휴를 통해 취약 지점으로 지적받던 신선식품과 특화 상품 영역을 보완하게 됐다. 컬리가 보유한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은 네이버 사용자층에게 새로운 가치 제안을 가능하게 하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카테고리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 대표, “경쟁력 기반의 최적 파트너십”

김슬아 컬리 대표는 “컬리와 네이버는 각자의 영역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가진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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