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아이지에이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물가 시대에 '앱테크'로 푼돈을 모으려는 2030세대가 늘고 있다. 앱테크는 앱(application)과 재테크(재무 관리)의 합성어로,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과제를 수행하거나 특정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소정의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인크루트가 성인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5%가 앱테크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2030세대의 앱테크 이용 경험률은 85%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사용자를 유입한 앱테크 관련 앱은 '발로소득'으로 조사됐다. 발로소득은 앱에서 제시하는 과제에 참여해 완수하면 소득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2030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반면 지난해 9월 대비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하락한 리워드 앱은 '챌린저스'로 조사됐다. 챌린저스는 지난 1년간 14만3,170명의 사용자가 이탈했으며, 이외에도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13만9,584명 ▲모아락, 8만2,449명 ▲캐시워크, 7만4,880명 ▲오락, 6만4,988명 등으로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
최근에는 금융권도 앱테크 유행에 가세하고 있다. 토스, 모니모 등은 만보기, 함께 토스 켜기, 모아락 등 다양한 리워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유도 및 리텐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앱테크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앱테크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예림 기자 info@dowa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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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앱테크'로 푼돈을 모으려는 2030세대가 늘고 있다. 앱테크는 앱(application)과 재테크(재무 관리)의 합성어로,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과제를 수행하거나 특정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소정의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인크루트가 성인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5%가 앱테크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2030세대의 앱테크 이용 경험률은 85%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사용자를 유입한 앱테크 관련 앱은 '발로소득'으로 조사됐다. 발로소득은 앱에서 제시하는 과제에 참여해 완수하면 소득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2030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반면 지난해 9월 대비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하락한 리워드 앱은 '챌린저스'로 조사됐다. 챌린저스는 지난 1년간 14만3,170명의 사용자가 이탈했으며, 이외에도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13만9,584명 ▲모아락, 8만2,449명 ▲캐시워크, 7만4,880명 ▲오락, 6만4,988명 등으로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
최근에는 금융권도 앱테크 유행에 가세하고 있다. 토스, 모니모 등은 만보기, 함께 토스 켜기, 모아락 등 다양한 리워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유도 및 리텐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앱테크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앱테크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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