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메타의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의 현위치

김아론 기자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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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는 최첨단 기술 개발부터 생태계 속 개발자와 크리에이터 지원까지, 2022년 한 해 Meta의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어디까지 왔는지 돌아보며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자 한다. Meta Quest Pro의 가장 혁신적인 기능 중 혼합현실 기능과 고급 광학 시스템의 이면에 있는 기술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Meta는 이러한 기술을 Meta 리얼리티(Meta만의 혼합현실 솔루션)와 인피니트 디스플레이(Meta의 맞춤형 광학 스택)라고 부르며, 앞으로도 이를 차세대 VR 헤드셋에 적용하며 발전해나갈 것이다. 해당 내용은 앤드류 보스워스(Andrew Bosworth)의 블로그 포스트를 요약했다.


2022년은 개발자와 이용자가 미래 비전을 가능케하는 기초기술을 손에 쥐게 된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10월, Meta는 이러한 기술을 Meta Quest Pro를 통해 선보였다. 혼합현실은 완전한 AR 기기를 향한 여정의 핵심적인 부분이며, 시선 트랙킹과 얼굴 표정 트랙킹은 AR과 VR 기기가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기술 스택이다. 또한, Meta Quest Pro는 장기적으로 VR 하드웨어를 발전시킬 디스플레이와 광학 분야의 중요한 진척을 이뤄냈다.


Meta 리얼리티(Meta Reality) 소개: 혼합현실은 영상 피드 그 이상이다 혼합현실은 단순히 주변환경 영상을 실시간으로 헤드셋 내부에서 구현하는 것만이 아니다. 헤드셋 내부의 배경에 라이브 영상 피드를 단순히 디스플레이하는 것 그 이상이다.

혼합현실을 제대로 구현시키기 위해서는 헤드셋이 이용자의 방을 3D 공간으로 이해하고 이용자 주변의 표면과 물체를 인식하며, 그것들이 디지털 물체와 어떻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지를 인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상의 물체가 물리적 세계에서 고정된 공간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 앵커(Spatial Anchor), 물리적 공간을 가상의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장면 이해(Scene Understanding), 물리적 세계를 캡쳐하고 보다 나은 편안함을 위해 헤드셋을 통해 깊이감 있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패스스루(Passthrough)와 같은 기술이 필요하다.

Meta의 혼합현실 시스템, Meta 리얼리티는 이러한 모든 기술과 그 이상을 개발자가 구축할 수 있는 단일 시스템으로 결합하였다.


시선 트랙킹(Eye Tracking)과 얼굴 표정 트랙킹(Face Tracking)으로 선진적인 경험 제공 시선 트랙킹과 얼굴 표정 트랙킹은 현재와 먼 미래에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시선 트랙킹과 얼굴 표정 트랙킹은 Meta Quest Pro에서 아바타의 자연스러운 현실감을 구현하며, 이용자들의 디지털 자아가 이용자들의 실제 얼굴 표정과 더욱 일치하도록 한다.이는 가상 공간에서 의사소통과 표현, 연결의 퀄리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아바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Meta가 취하고 있는 많은 단계 중 하나이며, 2023년에는 이와 관련해 더욱 다양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시선 트랙킹과 얼굴 표정 트랙킹 기술을 활용한 장기적 잠재력은 아바타 시스템을 뛰어넘는다. 진정한 AR 글래스에 대한 Meta의 비전을 위해서는 수년간의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제품을 더 슬림하고 가벼우며, 더 빠르고 강력하게, 그리고 배터리 전력을 덜 사용하면서도 열을 덜 발생시키도록 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장치가 알아서 사용자가 실제로 보고 있는 작은 영역에서만 최고 해상도 그래픽을 렌더링할 만큼 기술이 개발되었을 때 주요한 효율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다. 지난 10월 Meta는 Meta Quest Pro의 시선 트랙킹 기술로 해당 기능을 최초 시연했으며, 이는 앞으로 수년 간 VR과 AR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다.


김아론 기자 info@dowa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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