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틱톡이 하루에 한 번 예고 없이 알림이 오면 제한된 시간 안에 휴대폰으로 영상 또는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나우'(Now) 기능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모두 사용하여 10초 길이의 영상, 사진을 찍어 서로 팔로우하고 있는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틱톡은 먼저 미국에서 나우 기능을 도입했고 향후 몇 주에 걸쳐 여러 지역으로 이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또 일부 국가에서 나우 기능만을 위한 독자 애플리케이션(앱)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신은 틱톡이 프랑스 SNS 비리얼을 그대로 베낀 것이나 다름없다고 전했다.
비리얼 또한 하루에 한번 '진짜 모습을 보여줄 시간'이라는 알림이 뜨게되고 2분 안에 앞 뒤 카메라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는 것이 규칙이다. 2분 안에 재촬영이 허용되지만 하루에 단 한 장의 사진만을 공유할 수 있다.
연출된 사진을 거부하고 사용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유하는 것이 목적으로 사진 보정 및 필터는 없다.
이와 같이 비리얼이 큰 인기를 끌자 인스타그램에서도 이와 유사한 '인스타그램 캔디드'기능을 내부에서 검토중이다.
매일 게시물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나우 기능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틱톡에 보다 자주 접소가고 나우 게시물을 보기 위해 팔로워 수를 늘려나가면서 틱톡의 전반적인 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현정 기자 info@dowaseum.org
[저작권자 ⓒ디지털트렌드코리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소셜미디어 틱톡이 하루에 한 번 예고 없이 알림이 오면 제한된 시간 안에 휴대폰으로 영상 또는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나우'(Now) 기능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모두 사용하여 10초 길이의 영상, 사진을 찍어 서로 팔로우하고 있는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틱톡은 먼저 미국에서 나우 기능을 도입했고 향후 몇 주에 걸쳐 여러 지역으로 이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또 일부 국가에서 나우 기능만을 위한 독자 애플리케이션(앱)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신은 틱톡이 프랑스 SNS 비리얼을 그대로 베낀 것이나 다름없다고 전했다.
비리얼 또한 하루에 한번 '진짜 모습을 보여줄 시간'이라는 알림이 뜨게되고 2분 안에 앞 뒤 카메라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는 것이 규칙이다. 2분 안에 재촬영이 허용되지만 하루에 단 한 장의 사진만을 공유할 수 있다.
연출된 사진을 거부하고 사용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유하는 것이 목적으로 사진 보정 및 필터는 없다.
이와 같이 비리얼이 큰 인기를 끌자 인스타그램에서도 이와 유사한 '인스타그램 캔디드'기능을 내부에서 검토중이다.
매일 게시물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나우 기능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틱톡에 보다 자주 접소가고 나우 게시물을 보기 위해 팔로워 수를 늘려나가면서 틱톡의 전반적인 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현정 기자 info@dowa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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